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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으로 떠밀려 간 어린이 구조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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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4  17: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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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물놀이를 하던 중 해상으로 떠밀려 간 8살 여아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3분께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세화 해변 북쪽 약 50m 해상에서 튜브를 탄 A(8)양이 바람에 떠밀려 해상으로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수상 오토바이를 이용해 같은 날 오전 11시20분께 A양을 구조했다. 이후 A양을 해안가로 옮긴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A양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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