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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19 재확산...공연도 멈칫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 취소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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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9  16: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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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5일 오후 대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인 ‘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 공연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혀 눈길.

이번 공연 취소는 최근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정부의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가 이어지고 국립발레단을 비롯한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이 중단된 것에 따라 결정.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띄어앉기 및 관람 인원 제한 등으로 방역 수칙에 준수하며 공연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최종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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