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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서 주차 중인 승용차 추락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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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1  1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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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 한림항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다행히 안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12분께 제주시 한림항 내 한림수협 창고 앞 바다에 에쿠스 승용차 1대가 추락한 것을 발견한 인근 주민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수중 수색을 해 차량에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후 크레인을 이용해 승용차를 인양했다.

해경은 차량 소유주의 아내인 A씨가 사고 차를 몰고 와 엔진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은 채 주차한 사이 차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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