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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다양한 고민, ‘책 처방’ 받으세요서귀포시서부도서관 ‘나를 위한 북타민’ 등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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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9  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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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서귀포시서부도서관은 이달 ‘나를 위한 북타민’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사연으로 받아 독서 전문가의 개인맞춤형 책처방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에 따른 소외감, 열악한 취업시장으로 인한 불안함,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책처방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고민들은 공감의 폭이 넓은 주제를 중점적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처방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서귀포시 공공도서관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서귀포도서관은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책활동가 나를’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 회차마다 선정도서를 읽고 진행되는 토의 및 인문학 체험을 제공한다.

김신숙, 현택훈 강사의 지도로 오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1회씩 10회차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다.

서귀포도서관은 또 어린이자료실에서 ‘다독다독 신나는 책놀이’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송악도서관은 ‘우리동네 온라인 독서모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네 권의 책 함께 읽기’와 ‘마음에 새기는 시 필사’로 진행된다.

도서관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비대면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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