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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수놓은 우리의 일상심헌갤러리, 로사의 프랑스자수 공방 회원전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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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5  1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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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심헌갤러리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로사의 프랑스자수 공방’ 회원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수자수는 도안에 그려진 원단 위에 바늘과 자수실로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해 도안을 채워나가는 수예다. 그 기법만도 수백가지에 이른다.


천과 같은 소재라면 어디에나 수를 놓는게 가능하고 입고 있는 옷이나 모자, 스카프, 가방 등에 응용이 가능하다.

손재주가 없어도 바늘과 자수실만 있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수를 놓을 수 있다. 

회원들은 다양한 천 위에 자신만의 작품을 한땀 한땀 새겨 놓았다. 때로는 아름다운 풀꽃으로, 때로는 수줍은 소녀의 미소로 자수가 새겨진다.

공방 관계자는 “봄빛 가득한 창가에 앉아 동그란 수틀에 한땀 한땀 수를 놓는 회원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한없이 여유로워진다”며 “우리들의 일상은 아직도 코로나로 힘들지만 전시된 작품을 통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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