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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으로 배우는 기쁨을 누리세요
강복실  |  제주시 아라동 주민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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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5  1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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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에서는 2021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총 8개 강좌(캘리그라피, 중장년층을 위한 한방건강이야기, 몸펴기생활운동, 반려식물키우기, 천연화장품만들기, FUN!FUN! 생활영어, 꼬마예술가, 나도 이제는 디카 시인(時人)) 97명을 3.22(월) ~3 .29일까지 모집하여 4.5(월) ~ 6.30(수)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웠으나 올해는 거리두기 시를 대비하여 온라인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4개 강좌를 운영 할 계획이다.
아라동민 우선 선정원칙이며 1인 1강좌 선착순 방문접수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발굴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아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석희)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위원회에서는 강의 전 현장에서 수강생들에 대한 발열체크 및 손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확인하고, 정기적으로 강의실을 방역소독하여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깨끗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강의실 면적 당 운영 인원수 제한에 따른 소규모 운영이다보니 많은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해서 아쉬운 점이 크다.

또한, 아라동은 2021년 2월말 현재 인구 37,836명으로 제주도 43개 읍면동 중 네번째로 인구가 많다. 최근 10년간(‘10년 ~ ’20년) 연평균 인구증가 수는 2,338명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반면에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여가 문화· 체육활동 공간 등 주민편의 인프라 구축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으로 아라동주민센터 및 자치센터에서는 점차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주민편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문화여가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노력할 것이다.

올해는 아라동 주민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어 참여하는 동민 모두가 배우는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과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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