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온·오프라인 문화도시 플랫폼 조성 박차서귀포시, 홍중로에 거점 공간 마련...스튜디오 등
일방적 소통 탈피한 이용자 함께 만드는 홈페이지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6  17:1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윤승빈 기자] ‘문화도시’ 서귀포가 온·오프라인 문화 플랫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귀포시는 지역 내 시민 문화 거점 공간을 구축,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새로운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시민과 함께할 장소는 서귀포시 홍중로에 위치한 건물로, 2층에서 3층까지 세 개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세 공간은 지역 내 문화예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창의캠퍼스, 자유로운 회의와 세미나를 위한 문화 허브,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의 사무공간 등이다.

창의문화캠퍼스 공간은 서귀포 내 문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가능하다. 지역 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각종 미디어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도 사용 가능하다.

문화 허브 공간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사업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실이다. 문화도시 아카이빙 책자 및 동영상 자료 등 문화도시 서귀포의 사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성된다.
문화도시센터는 내달 중순 오픈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문화도시 홈페이지가 문을 연다. 홈페이지는 약 한달 시범운영 기간을 두면서 내달 공식 오픈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일방적 정보전달 창구에 그쳤던 기존 홈페이지의 한계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기 위한 ‘시민제안코너’를 신설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비대면 상황 속 온라인 플랫폼은 지역 공동체를 더 끈끈하게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서귀포시 문화도시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 문화 시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오픈하는 시민 문화 거점 공간 역시 적극 활용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승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