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논란의 제주특별법 개정안 재논의한다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법 개정 소위구성해 재논의하기로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3  17:17: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김희현, 제주시 일도2동)은 개정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 초안 공개 이후 논란이 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 지난 2월 9일 열린 제주특별법 전부개정 의회 TF 보고회의 모습/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도의회 ‘제주특별법 전부개정T/F(단장 이상봉 행정자치위원장)’가 지난 2월  공개한 개정안 초안은 도의원의 공직겸직특례, 의정비 심의 주체변경, 정책전문위원의 정원 삭제, 존폐논란이 있는 교육의원 존속 등 도의회와 의원들의 권한 강화로 치우쳐 시민단체와 도민, 언론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최근 개최한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지난 22일 김경학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강성민·홍명환·조훈배·문경운·김경미·정민구 의원을 위원으로 임명,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 구성 후 열린 원내대표단·소위 제1차 연석회의에서 위원들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도의원 겸직 특례, 교육의원 증원 등의 조항들이 도민여론수렴이나 의원들간의 논의없이 공개돼 불필요한 오해를 낳았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개정 소위는  “충분한 토론 등 도민 공감대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 개정 소위에서 제주특별법의 주된 쟁점을 전격 재논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전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