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선열들 기억하며 평화인권교육 충실"이석문 교육감 임시정부수립 기념일 기념사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9  14:5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는 11일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기념사를 내고 "아이들이 삶의 주체로서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선열들을 기억하며 역사와 평화인권교육을 충실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1919년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 헌법은 모둔 사람들이 평등하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여정에 숱한 고난과 고독이 이어졌다"며 "고향과 가족을 떠나 기약없는 투쟁길에 올라야 했고, 삶마저 온전히 희생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극과 아픔이 서린 땅에 꿈을 이루는 희망이 조금씩 돋아났따"며 "그 희망은 102년을 연대하게 한 힘이 됐고, 흔들림없이 나아갈 수 있는 시대의 좌표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선열들의 꿈은 아이들과 우리 모두의 삶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굳건히 연대하며 102년의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받는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좌표를 따라 아이들과 따뜻하게 손잡고 걸어가겠다"고 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승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