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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상인 코로나19 확진10일 오전 0시부터 5시까지 3명 추가 발생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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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0  2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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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1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명(제주 654~656)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2명은 65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다른 1명은 63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제주 654번 확진자 A씨와 656번 확진자 B씨는 지난 9일 확진된 65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제주 655번 확진자 C씨는 63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1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크스루를 설치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일제검사를 실시했으며,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상인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른 것이며,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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