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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취업, 고용센터가 도와드립니다
김수정  |  제주도청 일자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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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1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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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제로 인해 지난해 고용센터의 고용유지지원금, 실업급여 지급건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우리지역의 어려운 고용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도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취업지원을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해 나가고 있다.

첫째,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한다. 저소득 구직자, 청년 구직자,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데, 기존 취업성공패키지사업과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일대일 심충상담과 취업알선 등을 지원하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참여기간 동안 구직촉진수당과 취업활동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둘째, 구직자에게는 취업지원서비스, 구인업체에게는 채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자리종합정보망 구축으로 제주의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화상면접 상설채용관 운영 등 다양한 취업채널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한 민간기업 통합 정기채용지원, 전문직업상담원 동행면접 프로그램,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 구직자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맞춤형 취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셋째, 실업자와 근로자 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제 운영을 통해 실업자에게는 다양한 직업탐색 및 효과적인 취업기술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신속히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근로자에게는 직무능력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고용센터에서는 고용안정사업, 실업급여, 외국인채용지원, 모성보호등에 대한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고용·복지·서민금융 등 유관기관들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같이 입주하고 있어,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면 한곳에서 One-step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취업이 더 어려워진 이때,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분들의 취업성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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