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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권·인권 실질보장해 학교체육 정상화한다이승아 의원, 학생선수 인권보호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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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2  1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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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오라동)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학교체육 정상화를 위해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을 실질 보장하려는 제도마련이 추진된다. 

 제주도의회 이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오라동)은 학교체육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지적하면서 “도교육청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 조례” 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구체적으로 학생선수들의 학업결손 문제는 상시훈련금지등 학습권 보장 조항과, 경기력 향상 수단으로 폭력이 용인되거나 선수간 혹은 지도자에 의한 성폭력문제를 인권침해와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규정으로 대응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승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운동과 학업의 균형 속에 전인적으로 성장하고,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정상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학생선수들의 실질적인 권익보장을 위해 나설 것이라 밝혔다. 발의안은 오늘 4월 임시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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