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오피니언독자기고
서부권역의 히어로, ‘119구조대 서부분대’에 대한 작은 바람
김경남  |  제주소방서 11구조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13  16:1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소방서는 제주시 서부권역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020년 5월 18일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서부분대를 발대, 도민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현장도착률이다. 즉 골든타임(4~6분)내에 사고 현장에 도착하면 초기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로 도민들의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서부분대의 발대는 가뭄에 단비처럼 서부권역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서부권역의의 현장도착률이 5분 이내가 44.5%, 7분이내가 67%로 현장도착 시간이 단축되어부상자의 신속한 구조가 가능해져 그 효과가 도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2020년 12월 31일 기준 제주구조대 출동건수(2776건)의 약 36.38%를 차지하고 구조인원도 210명으로 49.6%를 차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 구조대원 인력과 차량 및 장비가 부족한 실정이므로 대형사고 발생 시에는 구조 활동의 한계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앞으로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서부분대가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및 구조장비의 확보와 함께 ‘제주소방서 제2구조대’가 신설되어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나의 작은 바람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