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제주 출산율 지속 저하…도민·유관기관 힘 합친다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 1.02명까지 감소
행정 위주의 출산장려책 한계 있어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15  10:13: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민과 유관기관 등과 공동으로 효율적인 출산장려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2018년 초저출산 상태인 1.3명 미만으로 진입한 후 2019년 1.15명, 2020년 1.02명 등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도는 현재 다양한 출산장려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행정 위주의 출산장려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출산율을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출산장려 사업 발굴, 저출산 극복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출산장려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실무회의’를 개최해 저출산 대응 실행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