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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학생 돕기 잇따라 훈훈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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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5  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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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최근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제주대 학생 34명 중 18명이 입원해 치료 중인 가운데, 제주대 구성원들의 헌혈증 기부와 헌혈이 잇따르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

이날 제공된 혈액은 헌혈자가 지정한 수혜자에게 필요한 만큼 전달되며, 남은 혈액은 수혈이 급한 다른환자에게 지원될 예정인 한편 이날까지 수합된 701장에 헌혈증도 피해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


이날 헌혈에 참여한 윤건영씨(정치외교학과 4학년)는 “많은 학우들이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는 만큼 피해 학생들이 빨리 치요를 마치고 학교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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