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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초등학교 급식실 근무자 코로나19 확진16일 전교생 원격수업 전환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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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5  1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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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시 오라2동에 위치한 오라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6일에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도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15일 확진판정을 받은 A씨가 지난 12일과 13일 오라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근로를 진행한 사실을 파악하고 학교 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학생이나 교직원 등 직접적인 접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해 급식실을 비롯한 학교 전체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16일하루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도교육청과 협의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전교생 634명과 교직원 67명에게 원격수업 전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단, 긴급돌봄은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4일 당일치기로 인천 지역을 방문하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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