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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도지사들 주택 공시가 제도 제동원희룡 지사, 18일 서울시청서 시도지사 공동건의문 발표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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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6  17: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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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국민의힘 소속 5인의 시·도지사가 공시가격 현실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 

   
▲ 4월 5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원희룡지사가 조은희 서울시 서울구청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18일 14시 서울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급격히 상승한 주택 공시가격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간담회 논의를 바탕으로 한 5인의 공동 건의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지사는 지난 4월 5일에는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서울시 서초구청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공시가격 오류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국토교통부에게 공시가격 산정 근거 공개, 공시가격의 전면 재조사, 공시가격 동결, 공시가 결정권 이양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원지사의 문제제기를 반박하자, 이를 또다시 원지사가 국토교통부의 자기부정이라며 재반박에 나서 주택 공시가격과 관련해 여전히 정부와 현격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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