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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오영훈 국회의원현장의 목소리 전달·소통 창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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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6  14: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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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국회의원 오영훈입니다.

   
 

제주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4년 동안 변함없이 제주의 소식을 알리며 제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제주신문 부임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제주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주신문은 2007년 설립돼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이슈와 도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기사를 전달하며 도민들에게 많은 신뢰와 성원을 받아왔습니다.


지금 제주는 코로나19 팬데믹,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기후변화 가속화, 비대면 산업으로의 전환 등 다각적인 여건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의 발굴과 대안의 모색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을 추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제주신문이 현장에서 제주도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맡아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제주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정확·공정하게 보도해 도민들이 건강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기(公器)의 역할도 기대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신문이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선도해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주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제주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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