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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이석문 제주도교육감미래비전 제시, 건강한 언론 제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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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6  14: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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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공정보도·인권수호’를 사시로 세상을 여는 제주신문이 창간 제14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신문은 대한민국 언론 역사상 최초로 여성이 창간한 일간신문으로 제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건강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전하는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해 왔으며,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제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제주문화의 상징, 이어도를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의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7월 15일(음력)을 ‘이어도 문화의 날’로 선포하고, 제주의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만덕배 제주전국여성축구대회를 통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한국 여성의 표상, 김만덕 정신을 널리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와 현상에 제 목소리를 내는 사회의 공기(公器)이자,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바른 언론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주 발전의 지혜와 힘을 한데 모으는 구심점이 돼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 한 명 한 명을 존중하는 제주교육과 함께 밝고 희망찬 제주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제주신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 부임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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