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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위기의 시대 통찰력 있는 대안 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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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6  14: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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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언론의 중심, 제주의 정직한 아침’을 여는 신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매진해 오신 부임춘 대표이사님과 제주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주신문이 둥지를 튼 지난 14년, 그 짧은 시간에도 제주사회는 격변했습니다.

 강정 해군지기와 제2공항 추진, 4·3특별법 개정, 난개발, 환경오염, 교통, 경제성장 둔화, 쓰레기, 행정체제 개편 등 수많은 현안이 그렇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도민들의 일상이 사라졌지만,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희망의 시대로 열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있습니다.

 제주신문은 이처럼 산적한 제주의 현안 속에서 미래 제주의 길을 제시하고,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 우리 제주는 험난한 파고를 헤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항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는 여전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엄청난 고통 속에 있습니다.

제주가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도의회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신문도 지난 14년 동안 쌓아온 통찰력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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