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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
김효진  |  서귀포시 동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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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8  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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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보상제’를 통해 폐자원(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등)에 대하여 무게 단위로 1kg당 종량제봉투(10L) 1매를 보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재활용데이(Day)라는 매월 넷째주 일요일과 지구의 날, 환경의 날 등 환경관련 기념일에는 1kg당 10매를 보상하는 등 자원 재활용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쓰레기 문제는 점차 우리 일상의 숨통을 죄여 오고 있다.

작년 12월 25일부터 전국 대규모 공동주택에 대하여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시작되었으며 당장 올해 12월 25일부터는 연립주택, 빌라, 단독주택 등 제도가 확대 시행된다.

 서귀포 동지역 중 가장 인구가 많은 동홍동에서는 자원 재활용 분위기 정착 없이는 미래에 닥칠 쓰레기 대란 문제의 해소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작은 노력으로나마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동홍동에서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어렵지만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자원 재활용에 대하여 대화해보려 한다. 기존‘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보상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아이들의 부모님까지 동참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는 등 노력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미래’의 환경문제를 오로지 아이들에게 떠안기는 것은 너무 무책임할 것이다. 어른과 아이들모두 함께 자원 재활용을 위하여 노력한다면 그 자체로 아름답고 중요한 변화가 아닐까. 아이들과 함께하는 희망찬 미래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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