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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코로나 시대, 농업인 교육도 하이브리드 시대
이미숙  |  도농업기술원 동부농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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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5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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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모든 행위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며 수단이다. 즉, 전 생애 동안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살기 위한 평생교육의 개념으로 배우고 익혀 좀 더 윤택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다.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삶 유지를 위하여 영농기술 보급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전문농업인, 신규농업인, 귀농인, 여성농업인 및 도시소비자 등 다양하며 연평균 5000여 명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와 함께 농업인 교육사업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면 교육 이수자는 3500여 명에 그쳤고, 온라인 기반 영상 콘텐츠가 대면·집합 교육을 대신하기 시작했다.


2021년 들어서면서는 With 코로나 시대임이 자연스럽게 인식되며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이 본격 추진되었다. 대면·집합 오프라인 교육이 일상이던 시대에서 하이브리드 시대로 새로운 질서가 시작된 것이다.

교육 공백 최소화 및 수요의 다양성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시도되었다. 그 일환으로 실시간 영상교육 진행, 농업정보 전용채널 운영, 대중매체를 통한 농업정보 영상 송출 등이 이루어졌다. With 코로나가 당연시되고 스마트폰 및 컴퓨터를 활용한 웹상 정보 검색이 보편화됨에 따라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콘텐츠 확대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방법의 전환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교육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또 재생해 반복 시청할 수 있어 교육효율이 높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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