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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시돌목장 테시폰식 주택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예고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예정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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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6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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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1960년대 초 패트릭 제임슨 맥그린치 신부에 의해 국내 최초로 제주에 도입된 건축물인 ‘제주 이시돌목장 테시폰식 주택’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

이번 등록 예고된 성이시돌목장 내 테시폰식 주택 2곳(한림읍 금악리 77-4번지 및 135번지 소재)는 제주도내 24곳 테시폰식 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래돼 역사적 측면에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제주 이시돌목장 테시폰식 주택은 앞으로 30일 간의 예고기간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각계의 의견을 수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향후 도시화로 멸실·훼손되어 가는 가치 있는 근대문화 유산들의 발굴을 통해 국가·도 등록문화재로 등록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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