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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파이프로 말 때린 조련사 징역형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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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6  17: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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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조련을 이유로 쇠파이프 등을 이용, 말 얼굴 부위를 마구 때린 40대 조련사가 징역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특수재물손괴와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제주시 한 목장에서 B씨 소유의 말을 조련시킨다며 밧줄로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쇠파이프와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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