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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경기도의회 감사”타 지자체 최초 제주4·3 문화콘텐츠 공연예산 확정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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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6  1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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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주에서 진행된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의 포스터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 김희현, 일도2동)은 5월 6일 환영입장문을 내고, 경기도의회에서 제주4·3  관련 예산을 편성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4·3  관련으로 제주도가 아닌 타 지자체 예산으로서 최초 반영됐다는 데 의의가 있음을 전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에서 제주4·3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의 공연예산 1억5000만원을 의결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은 제주4·3의 역사적 교훈을 타지역 국민들과 공유하기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제주4·3  평화재단,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 공동사업으로 제안해 제주도와 경기도의 의회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사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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