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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JDC-제주신문 공동기획
ICT 분야 창업기업·친환경자동차 산업분야 육성JDC-제주신문 공동기획-‘JDC다움에 대하여’
1. 제주혁신성장센터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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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0  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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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시대가 됐다. 혁신은 일상화됐고, 변화의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제주의 미래 또한 이 같은 격랑에 휩싸여 표류 하고 있다.
제주가 도약과 도태의 기로에 선 이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방향타 역할을 자처하며 나섰다.
최근 문대림 JDC 이사장은 제주의 고유가치인 생태와 환경,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기반으로 미래로 번영해 나가는 제주국제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주어진 프로젝트만 수행하는 ‘개발자(Developer)’가 아닌 제주를 국제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제주의 산업을 연결하고 융합하고 상생과 협업을 이끄는 ‘통합자(Integreater)’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 배경에는 도민사회와의 동반성장과 도민과의 소통이 존재한다.
제주신문은 ‘제주다움’을 근본 전략으로 제주의 미래를 구체화하고 있는 JD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제주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살펴보면서 JDC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1. 제주혁신성장센터(Route 330)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4차 산업 중심의 창업기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성장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부터 제주혁신성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혁신성장센터는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 기조 실현, CFI 2030 도정 정책을 반영한 친환경.미래 산업 발굴 및 활성화, 제주지역 경제 신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필요성이라는 배경에서 탄생했다.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설립 목적은 크게 세갈래로 나뉜다. 4차산업 중심의 창업기업 및 미래 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을 통한 창업기업 성장 지원, 도내 창업문화 확산이 그것이다.

제주혁신성장센터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사업으로 첨단과학기술단지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창업.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사무공간 및 연구.창작시설 구축과 운영, 입주기업 투자 유치 지원, 창업 특강, 네트워킹 데이 운영, 창업 아이디어 공모, 창업지원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설립 초기 친환경자동차 산업분야 육성, ICT문화예술 산업분야 육성, 소셜벤처 육성 지원, 취·창업 커뮤니티 공간 등 4개 분야 개별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를통해 분야별 유망 창업기업 총 66개사 유치 및 28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일관된 정책 운영 및 사업 추진 파급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4월 수립된 혁신성장센터 운영 활성화 종합계획에 따라 ICT 분야 창업기업 육성, 친환경자동차 산업분야 등 2개 분야 육성으로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ICT 창업기업 육성 분야는 (주)엠와이소셜컴퍼니(AC, 액셀러레이터)가, 친환경자동차 산업분야는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KAIST)가 맡아 운영 중이다.

현재 ICT 창업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에 스타터 24개 기업과 챌린저 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ICT 기반 문화.예술.지역산업 특화 맞춤형 성장 지원, 해외기관 연계 글로벌 마켓 진출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및 ICT 기술 분야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지원, 사업화 지원금·펀드·융자 등 혼합금융 맞춤형 지원 등이 제공되고 있다.

자율.전기차분야 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에는 18개 입주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AEV·지역산업 특화 예비창업자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 KAIST 연구진-입주기업 간 R&D 협업과제 수행 지원, 자금지원 및 투자와 판로개척 전문가 매칭을 통한 국내 및 해외 마케팅 지원,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업 컨설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이 지원되고 있다.

그간의 성과를 살펴보면 ICT 및 친환경자동차 분야 중소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 고도화(사업화 현황진단, 사업시행 점검 지원, 기술지원투자자 연계 등)가 가장 먼저 눈에 띄며,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공모사업 선정 및 ICT융합창업허브 창작공간 구축, 고용노동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공모사업 선정으로 혁신성장센터 내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의 청년 채용 지원 등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밖에 제주혁신성장센터 통합운영을 위한 BI ‘Route330’ 개발, 창업지원사업 통합운영을 위한 신규 위탁운영사 공모 및 선정 등도 이뤄졌다.

KAIST의 기술지원 및 전기차 관련 중소기업의 연구실험을 위한 친환경자동차 연구실험실(EV랩)도 구축 계획도 마련돼 올해 10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혁신성장센터는 지난 3월부터 ICT분야, 자율·전기자동차 분야 신규 입주기업 모집하고 있으며, 제주혁신성장센터 창업기업 육성 펀드 조성, 국토교통 혁신펀드 출자 및 공공기관 상생대출 출연 등 혁신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금융(투자)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 중이다.

<본 기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취재,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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