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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산종자 328만마리 방류 계획전염병 검사 통과한 우량종자 선별...해적생물 구제작업 병행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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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2  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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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올해말까지 도내 마을 및 연안어장에 수산종자 328만 마리(홍해삼, 전복, 오분자기, 어류 등)를 방류할 계획이다.

이는 연안어장의 생태환경 악화 등으로 감소되고 있는 수산자원의 회복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어촌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전복 22만 마리(5곳), 홍해삼 30만 마리(5곳), 오분자기 17만 마리(4곳)를 방류했다.

도는 수산종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방류 전 해당 어촌계에서 불가사리 등의 해적생물 구제작업을 실시하고,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1997년부터 수산종자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제주연안어장에 총 5146만 마리(354억원)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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