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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지속가능 미래 수산업 육성 총력도, 내년 해양수산 사업 추진 위한 국비 2024억원 신청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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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2  17: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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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해양관광 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미래 수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 해양수산국은 내년도 해양수산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2024억원을 소관 부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 예산 중 신규사업은 26개 사업으로, 총 504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 환경친화형 양식배합 사료 생산시설 확충(115억원), 육상양식장 소수력 발전에너지 공급 지원사업(35억원), 양식수산물 규격화 지원사업(30억원), 사료용 곤충 생산시설 구축사업(20억원), 근해어선 배전시설 정비지원(30억원), 어류자원 순환센터 시설개선(13억원) 등이 있다.

지속사업은 65개 사업·1520억원 규모로 계획됐다.

세부적으로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168억원), 어촌뉴딜 300사업(271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160억원) 등이 포함됐다.

균특 신규사업으로는 제주항전원공급 설비(13억원), 추자항 수제선 정비공사(31억원), 서귀포항 재정비(59억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따른 피해 우려, 인구감소 문제 등 최근 제주의 해양수산업은 새로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제주도가 계획하고 있는 2022년도 해양수산업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국비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달 18일 제주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해양수산분야 91개 사업(사업비 2719억원)을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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