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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서 신체부위 노출 50대 징역형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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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4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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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119구급차 안에서 신체부위를 노출하고 집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50대가 징역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심병직 부장판사)은 119구조·구급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6개월에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도록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구급대원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특정 부위를 노출한혐의를 받는다.

또 구급차 내 장비를 부수고, 신발을 벗어 차량 밖으로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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