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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19주년 JDC, 국제자유도시 완성 청사진 제시물류체계 선진화등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 고도화·제도개선 역점 추진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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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6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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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국제자유도시센터(이하 JDC)가 5월 15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립19주년 기념식에서 문대림 JDC 이사장은 “JDC는 지난 19년 동안 제주 변화의 역사를 선도해 왔다”면서 적극적 투자유치를 통해 관광, 교육, 의료, 첨단 4개 핵심분야에서 총 7조 2천억원의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고 그동안의 사업을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문 이사장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 도약을 위한 변화!’를 발표하고, JDC의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JDC는 신규사업으로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물류단지 조성 등 물류체계 선진화, 신재생에너지 활용 인프라 구축하는 한편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위해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인재육성과 인적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산업연계 영어교육도시 조성 등 기존사업의 고도화도 추진한다. 또한 JDC를 ‘제주국제도시공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정정립된 ‘국제도시’의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개선 추진도 역점 전략으로 삼았다.


 JDC는 올 하반기부터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시행계획 수립’으로 핵심전략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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