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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복한 제주’ 만들기‘JDC다움에 대하여’
5.소외계층 복지사업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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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4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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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여러 가지 고통에 시달리는 소외계층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곳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JDC)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활동으로 ‘행복한 제주 만들기’에 노력을 쏟고 있다. 이 중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나눔 사업이 코로나 상황 속에서 눈에 띈다.

▲장애인 특장차량 지원
JDC는 지난 2월 4일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특장차량을 전달했다.

지난 2013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특장차량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총 34대를 지원했다.

올해 전달된 특장차량은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수 제작됐다. JDC는 지난해 11월 도내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의를 거쳐 지원시설로 제주노인복지센터·정효원 2곳을 선정했다.

JDC 관계자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리모델링
JDC는 ‘JDC 사랑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오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JDC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와 ‘JDC 사랑의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21세대를 최종 선정한 바 있다.

‘JDC 사랑의 리모델링 사업’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JDC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JDC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동 가구 21세대에 방수, 보일러 교체 등 주거시설 성능개선과 도배, 장판, 세면대 교체 등 생활 편의 개선을 지원한다.

JDC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JDC 사랑의 리모델링 사업’으로 129곳의 수혜 대상에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코로나로 복지나눔도 ‘변화’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새로운 취약계층이 생겨나고 타격을 입는 업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대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화훼농가가 많은 매출 피해를 입었다.

이에 JDC는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문상철)와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월 26일 진행된 행사는 JDC와 농협은행이 함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직원들에게 꽃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제주시 아라동 소재 복지관을 찾아 꽃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입소자·종사자 마음에 위로를 건냈다.

또 코로나 사태로 빈곤층이 급증하면서 JDC는 차상위계층에 제주지역 화폐를 기부했다.

JDC는 올 1월 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주지역화폐(탐나는 전)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는 설 명절 단순 비용을 지원하는 대신, 제주도가 도내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발행한 ‘탐나는전’을 지원함으로써 소외계층 위문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내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기여를 위해 기획됐다. JDC는 지난해 12월에도 ‘탐나는전’ 1000만원을 도내 아동입소보호시설 5곳인 홍익보육원, 홍익영아원, 제남보육원, 천사의 집, 제주보육원에 전달했다.

아울러 코로나 유행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 심리상담과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제주경찰청, 제주대학교병원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 기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취재,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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