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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가 ‘패션’으로 재탄생빛의벙커-누깍 협업...폐현수막 업사이클링
독특한 색감에 견고함 더해...소장 가치 높여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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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7  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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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빛의벙커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과 컬래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상품은 빛의 벙커 전시 종료 후 나온 폐현수막을 활용한 것이다. 동전 및 카드지갑, 명함지갑, 3단 지갑, 크로스백 등 4개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출시 기념으로 누깍 상품 구매시 뱅네트생토노레 상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상품 5만원 이상 구매시 선물포장 서비스도 추가된다.

상품에 사용된 현수막은 2018년 개막작 ‘클림트전’과 2019년 진행한 ‘반고흐전’을 거치며 남은 폐현수막이다. 

전시 특성상 색감이 독특한데, 여기에 현수막 소재 특유의 견고함까지 더했다. 모든 제품의 패턴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소장 가치도 훌륭하다.

빛의 벙커 관계자는 “빛의 벙커 역시 오래된 벙커를 복원해 탄생시킨 문화예술공간 재생 사례인 만큼, 이번 누깍과의 협업도 큰 의미가 있다”며 “빛의 벙커의 의미와 기억을 간직하는 나만의 제품을 만나볼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빛의 벙커는 현재 세 번째 전시 ‘모네, 르누아르...샤갈’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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