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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다 파도에 휩쓸린 20대 숨져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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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2  17: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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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린 20대가 숨졌다.

2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5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태웃개(종정포구)에서 A(21)씨와 B(24)씨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B씨는 자력으로 헤엄쳐 육상으로 나왔다.

A씨는 인근에서 다이빙하던 다이버에 의해 구조된 뒤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서귀포 시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그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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