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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살해 주범 유치장서 자해 시도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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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3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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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시내 한 주택에서 10대 청소년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유치장에서 자해를 시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3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6분께 살인 혐의로 구속돼 유치장에 입감된 A씨(46)가 자해하는 소동을 벌였다.

A씨는 유치장 수감 중 벽에 머리를 여러 차례 박아 피를 흘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발견한 경찰이 119에 신고 후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치료를 받고 다시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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