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오피니언독자기고
서로 보듬고 함께 가자 “용담골 수눌음 캠페인 ”운동 
박정환  |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5  16:3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로 생활이 힘들고 어려운 요즘 노인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복지 급여 등 적극적인 지원에도 한계가 있어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용담2동에서는 지역의 사회복지 문제를 예방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서로 보듬과 함께 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용담골 수눌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개인, 단체, 업체 등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지정 기탁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용담2동에서는 ‘용담골수눌음 캠페인’의 활성화와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전 위원이 참여하는 지역담당제를 추진하고 있다. 8개 마을 23개통별로 위원이 관내 사정을 잘 아는 자생단체 회원 등을 통하여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사전에 발굴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 후 사랑의 열매 지정 기탁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종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용담골 수눌음 캠페인은 지정 기탁금 외에도 따뜻한 식사 대접, 밑반찬 배달, 물품 후원을 비롯한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기술무료지원단의 전기나 보일러 교체,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용담2동 사랑나눔 행복밥상’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함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사를 제공해줄 업체를 발굴하고 있고, 현재 용담2동에서는 총 7개 업체가 사랑나눔 행복밥상에 동참하여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 왔으나 코로나19 집합금지로 인해 현재 중단되고 있다. 

앞으로도 용담2동에서는 지역복지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나갈 것이며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예전처럼 ‘용담2동 사랑나눔 행복밥상’ 따뜻한 밥한끼 무료급식 제공을 통해 이웃 어른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과 이웃이 보듬는 진정한 ‘용담골수눌음켐페인을 기대해 본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