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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제주공항 교통 무질서 ‘원천차단’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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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5  1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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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제주국제공항 내 교통 무질서 등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26일부터 3주간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공항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심각한 교통체증 과 택시 승차장 무질서 등 각종 민원이 발생, 도 자치경찰단이 집중단속에 나선다.

도 자치경찰단은 26일부터 관광경찰을 투입해 ▲교통 및 택시 승차장 무질서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금연구역 내 흡연 ▲렌터카 호객행위 등을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도 자치경찰단은 올 상반기 제주공항 내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렌터카 호객행위 47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296건 등을 적발해 담당부서에 통보한 바 있다.

도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제주공항 이용객의 불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불법 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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