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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000㎡이상 대규모점포 출입명부 관리 의무화동네 슈퍼 등 준 대규모 점포·전통시장은 적용대상 제외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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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8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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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오는 30일부터 제주드림타워 등 도내 3000㎡이상 대규모점포 6곳에 대한 출입명부 관리를 의무화한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 출입명부 관리 강화 방안’에 다른 것이다.


중대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현행대로 방역 예방 활동과 개별 점포 중심으로 출입 관리를 시행하되 3단계부터는 권역 확산 등 대유행 초기에 접어든다는 점을 고려해 출입명부 관리 도입 의무화 계획을 지난 27일 발표했다.

최근 수도권 백화점 집단감염을 계기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대규모 추가확산 차단 및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복안으로 풀이된다.

대상 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시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유통산업발전법상 매장면적 합계가 3000㎡(약 909평) 이상인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다. 동네 슈퍼 등 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대규모점포의 출입명부 도입 시행이 혼선 없이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과 제주안심코드 사용 안내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 되는 도내 대규모 점포는 ㈜신세계 이마트 제주점, ㈜신세계 이마트신제주점, 롯데쇼핑㈜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드림타워, 삼성테스코㈜홈플러스 서귀포점, ㈜신세계 이마트 서귀포점 등이다.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제주프리미엄 전문점은 현재 영업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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