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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원정’에 팬들 불안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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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5  17: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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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제주유나이티드가 오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원정경기로 수원삼성 블르윙즈와 격돌하는 가운데, 최근 10경기 연속 무승의 깊은 수렁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팬들의 마음이 심란.

특히 8월은 강렬한 무더위와 함께 6경기를 소화해야 하는데, 이번 수원전 이후에는 사흘 간격으로 서울, 수원, 강원에 이르는 ‘지옥의 원정 3연전’이 기다리고 있어 제주의 순위표가 요동칠 수 있다는 불안.


제주 관계자는 “첫 단추인 수원 원정이 중요한 이유”라며 “첫 원정경기에서 무승 사슬을 끊고 분위기를 반전시킨다면 상승 기류를 탈 수 있을 것이다. 분위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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