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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통합 홍보물 ‘친환경’ 입었다제주관광공사, 사탕수수 종이·콩기름 잉크 사용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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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0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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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지속 가능한 관광과 환경을 추구하기 위한 제주관광 홍보물이 배포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친환경 인쇄를 통해 제작한 제주관광 통합 홍보물 ‘혼저옵서’를 내달 1일부터 배포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제주관광 통합 홍보물 ‘혼저옵서’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발행하는 공식 홍보물로 제주관광지도와 포켓북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최근 3년 간 지도 125만부, 포켓북 23만부가 발행됐으며, 국내·외 박람회 및 관광안내소, 해외 홍보사무소, 유관기관, 관광사업체 등을 통해 5개 국어(한, 영, 일, 중간, 중번)로 배포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배포되는 ‘혼저옵서’의 종이는 목재 펄프를 사용하지 않고 사탕수수 농업 부산물을 100% 재활용해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이다.

석유화학 제품으로 표백을 하지 않아 매립 시에는 미생물에 의해 자연 생분해되며,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종이뿐만 아니라 잉크 또한 친환경 인쇄에 주로 사용되는 콩기름 잉크를 적용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량을 최소화했으며, 재활용이 가능하고 분리수거가 용이하도록 표지에 코팅은 적용하지 않았다.

‘혼저옵서’는 제주관광정보센터(TIC)와 전국 45개 관광안내소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으며, 비짓제주(www.visitjeju.net) 사이트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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