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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공항효율성 평가 아시아 1위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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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0  17: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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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가 관리·운영하는 제주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이 2021년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Air Transport Research Society) ‘공항운영효율성’ 평가에서 각 부문 아시아 1위를 수상했다.

제주공항과 김해공항은 신규 저비용항공사 유치, 국내 노선 다변화 등으로 꾸준한 여객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스마트공항 구축 노력으로 공항운영프로세스 최적화와 효율적인 시설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공항은 연간 이용객 2500~4000만명 이하의 중·대규모 공항에서, 김해공항은 연간 이용객 1000~2500만명 이하의 중·소규모 공항 부문에서 각각 5년, 4년 연속 아시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한편 세계항공교통학회는 1995년에 설립된 항공교통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로, 공항운영효율성상은 교수, 연구원 등 항공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매년 전 세계 공항들의 수송실적·수익 창출 등 운영관리효율성을 비교·분석해 평가한다.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 평가에서는 홍콩공항과 제주공항, 김해공항, 괌공항이 각 부문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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