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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업체 다용도실서 불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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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1  1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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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도내 한 폐기물 처리업체 다용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께 서귀포시 강정동 폐기물 처리업체 내 다용도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다용도실 내부 일부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5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 내부에서 세탁기가 작동되고 있었던 점을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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