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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 국민의힘 1차 컷오프 통과원, “이제부터 시작” 4강 파이널도 낙관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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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5  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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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국민의힘 대선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

 15일 오전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14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1차 컷오프 명단을 발표했다.

 가나다 순으로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등 총 8명의 후보들이 1차 경선을 통과했다. 박진, 장기표, 장성민 후보는 순위에 들지 못해 탈락했다.

 이번 1차 경선은 이른바 ‘역선택’에 의한 결과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당원 20%, 일반국민 80%를 반영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각 후보들의 득표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원희룡 후보는 명단발표 이후 “이제부터 시작”,“원희룡의 시간이 오고 있다”고 포부를 밝히며 토론회서 자신의 실력을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앞서 14일에도 KBS사사건건에 출연해 1차 컷오프를 낙관하며 “(국민의힘)4강 파이널에는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저 이렇게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16일 첫 TV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회 토론회를 실시한 후 10월 8일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후보는 11월 5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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