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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교차로에 노란색 유도선 설치제주시, 노형교차로 등 교통다발지역 5곳 시범 사업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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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7  1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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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노형오거리 교차로와 사라봉오거리 등 비정형 교차로에 색깔 유도선이 설치돼 운전자들의 혼란이 줄어들 전망이다.


제주시는 10월 말까지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차로의 명확한 안내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기 위해 노면에 노란 색깔 유도선을 시범 설치해 교통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제주시는 경찰 등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 제주시내 사고 위험 교차로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시범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노형오거리 남-북 방향 직진차로 및 우회전차로 유도선, 신시가지 입구 교차로 동-서 방향 직진차로 유도선,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교차로 북-남 방향 직진차로 우회전차로 유도선, 사라봉오거리와 신광서거리 등 5곳이다.


이와 관련 김동훈 제주시 건설과장은 이번 색깔 유도선 설치로 운전자가 경로 혼동없이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사업 효과를 분석해 관내 사고 다발 교차로에 대해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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