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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역주행한 30대 운전자 입건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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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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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만취 상태로 차를 몬 데 이어 역주행까지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새벽 5시20분께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한 차량이 지나치게 낮은 속도로 역주행하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씨를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이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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