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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교통사고 발생 줄었다…전년대비 절반 감소음주운전 특별단속서 23명 적발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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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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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올해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 추석 연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 기간(9월 17일~22일) 동안 총 3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 29일~10월 4일)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70건)보다 52.9%(37건) 감소한 것이다. 

특히 올 추석 연휴 동안 교통사고 부상자는 44명이 발생, 전년 같은 기간(136명)에 비해 67.6%(92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추석 연휴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교통사고 부상자가 줄어든 데 대해 제주경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주요 혼잡 예상지역 및 교통사고 취약장소를 위주로 인력과 장비를 배치·운영하고 경찰헬기 1대를 띄워 주요도로 정찰 및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경고 방송을 실시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같은 기간 실시된 주·야간 및 새벽시간대 음주운전 특별단속에서는 총 23명(면허취소 10명·정지 13명)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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