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경제/관광
안정적 가공용감귤 수매 시스템 구축도, ‘극조생 가공용감귤 자가농작 격리사업’ 추진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5  18:01: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안정적인 가공용감귤 수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극조생 가공용감귤 자가농장 격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극조생 감귤의 품질저하와 매해 가공용감귤 처리에 따른 감귤 농축액 재고 과잉현상 해소 등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가공용감귤은 가공공장을 통해 전량 가공처리돼야 하지만, 최근 국내 과일음료시장 위축으로 감귤 농축액 재고 누적이 심화되고 있다. 또 태풍 내습·가을철 잦은 비 날씨 등으로 올해산 노지감귤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5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극조생 가공용감귤 자가농장 격리사업’을 추진해 올해산 극조생 감귤 출하 초기에 저급품 감귤을 감귤원 포장 내에서 사전 차단함으로써 물량에 대한 수급조절과 감귤 농축액의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약 1만5000t 처리를 계획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농가 품종별, 수확 시기별로 2차례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 대상을 농업인에서 유통인·법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조합원인 경우 소속 농·감협, 비조합원은 과원 소재지 인근 지역농협, 유통인·법인 등은 각 사업장 소재지 행정시에 사업 신청하면 해당 농·감협과 행정에서 합동으로 물량을 확인하고, 물량에 따른 사업비(kg당 180원)를 지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