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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모더나 2차 접종 맞는 50대 중증의심 사례 신고호흡곤란 증상 심해져 제주시내 종합병원서 입원 치료 중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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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6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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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모더나) 2차 접종을 받은 50대가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져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지난 5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50건 중 1건이 중증 의심사례로 신고됐다고 밝혔다.


중증 의심사례 신고자는 50대로 9월 6일 도내 의원에서 모더나 2차 접종 후 지난 4일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져 제주시내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6일 0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51만 891명이며, 완료자는 35만 6564명이다.

제주도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5.7%, 완료율은 52.9%다. 접종 목표 대비 1차 접종률은 126.9%, 완료율은 88.6%다.

6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29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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