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오피니언독자기고
위드코로나 시대, 방역 수칙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한은미  |  서귀포시 식품위생팀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1  16:2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이전의 소중한 일상으로 쉽게 돌아갈 수 없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행히 전 국민의 협조 속에 쌓아 올린 K 방역의 우수함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에서도 대응체계가 갖춰지는 11월 초에는‘백신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사적 모임,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완화’방안의 단계적 적용이 가능함을 밝히고 있다.

외식업체를 비롯한 다중 이용 시설업계에서도 시간과 인원 제한 조치 완화로 심각하였던 생존 걱정들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작은 이득을 얻기 위해 버려지는 양심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음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유흥주점발 확진과 곳곳에서 방역 수칙 위반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들은 방역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허탈함을 더해주고 있다. 
더 이상의 방심은 절대 금물, 새롭게 제시될 방역기준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준비해야 할 때이다. 

손 씻기,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일상 속 위생 수칙의 생활화는 기본이고, 사업장에서도 3밀(밀집, 밀폐, 밀접) 환경을 피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만이 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를 앞당기고 길게 지속하는 유일한 길임을 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다시는 돌아가지 말자. 소중한 일상이 이어지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음을 확신하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해 본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