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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 현안 앞에 떳떳한가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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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1  1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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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원희룡 전 지사가 자신의 사퇴에 공직자의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판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실컷 지사찬스 쓰다가 이제는 국감 앞두고 방탄사퇴 하려 한다”면서 ”꿀 빨고 도망갈 생각하지 마라“ 저격해 관심.

 최근 원 전 지사는 이 지사가 대장동 의혹 몸통임을 밝히며 자칭·타칭 ’1타 강사‘가 됐고, 그 비결은 단연코 ’제주지사로서의 경험‘에서 비롯된 생생한 강의 때문.

 도민들은 제주인의 첫 대선 도전을 환영하지만 민선 7기 마지막 행감에 오른 난제나 다름없는 각종 현안을 바라보며, 지사 성과를 내미는 원 전 지사 역시 "꿀 빨고" 나간건 마찬가지라는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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