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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I 성과, 누구말이 맞나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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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1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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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실패한 ‘가파도 카본 프리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미흡한 ‘탄소없는 섬’ 성과를 지적하고 향후 제주도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위기감을 지적.

 2030 CFI를 구현하려면 ‘성인지 예산제도’처럼 제주도의 모든 부서들이 탄소중립 관점을 가지고 정책을 수립해야 하고 당장 내년도 예산에 사업예산이 반영돼야 한다는게 그의 주장.

 하지만 컨트롤 타워로 지목된 도지사는 ‘큰 뜻’을 찾아 뭍으로 가버리고, 비판받은 성과들을 그곳에서는 치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도민들은 CFI 정책의 내실을 알 길이 없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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